우리님들 근로자의 날은 잘~보내셨어요 오늘은 내 남은 인생 중 가장 젊은 날이죠. 여느달과 같은 한달이지만, 사랑의 달 5월, 5월의 황금연휴입니다! 5월은 가족을 더많이 사랑하고, 사랑을 더많이 표현하는 한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휑~~~하던 길가에 어느새 사람들도 많이 지나다니고 길가에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들이 진을치고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언제 코로나가 있었나 싶어요 사람들이, 그리고 사람들의 소리가, 저 소리가 참 정겹게 들립니다. 우리네들은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그래두 사회적 거리두기는 아직 방심할수는 없지요 지인도 주말에 1박2일 조용한곳으로 바람쐬러 간다네요 몸도 마음도 힐링되는 시간이 모두들 필요하죠 좋은에너지 충전하고 즐거운 휴식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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